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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절망의 문턱을 넘지 마오.

기사승인 2019.08.22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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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저널]=고무열 민주평화당 대전유성갑 위원장=요즘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장면을 재생해 보았다. 취임 당시 저 정도의 취임사라면 설마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야 낫겠지 하고 촛불의 숭고한 의미를 믿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 외교, 국방, 정치 어느 한 곳도 정상인 곳이 없고 빨간 경고등이 굉음을 지르며 돌아가고 있다.

더불어 현 정부는 과거의 정부보다 더 막가파식이다. 조국 민정수석을 회전문 인사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 물론 청렴하고 능력이 있다면야 당연히 손뼉 칠 일이다.

고위공직자는 법적 테두리의 범주도 중요하지만, 도덕성 즉, 사회 통념과 상식을 벗어난다면 바로 결격사유다. 위정자가 도덕적 결함이 있다면 자신의 부서에서 영이 서지도 않을뿐더러 본분을 다 할 수 없다. 이는 국가적 큰 손실이다.

그러나 보라, 지난 민정수석 재임하는 동안 인사 검증이며 그의 역할이 낙제점이 아니었던가. 고등학생 딸아이가 영어 논문 제1 저자라니 이는 상위 권력층의 조직적 비리를 민낯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더욱 점입가경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과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무리다. 그들의 논리는 황교안은 더 심했는데 뭔 상관이냐는 식의 말들이 SNS를 타고 공공연히 떠돌아다닌다. 이는 백만 원 훔친 사람도 있는데, 십만 원 훔친 것이 뭔 대수냐는 논리다. 북한식 표현을 빌리자면 삶은 소대가리가 박장대소할 일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빨리 청문회를 열자고 재촉한다. 그 이유는 짧은 청문회 시간만 얼버무리고 버텨서 합법을 가장하고 강행하려는 치졸한 생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국민 두려운 줄 알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을 위해 ‘조국’은 버려야 할 카드다. 그렇지 않는다면 상대적 박탈감과 균등한 기회를 잃은 분노한 청년들은 들불처럼 일어나 지난 촛불은 제2의 횃불이 되어 전국을 물들일 것이다.

이제 현 촛불 정권에 걸었던 기대와 희망 잃은 국민은 거리를 가득 메울 것이고 그 울분은 하늘에 맞닿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절망의 문턱을 넘지 마오.

민주평화당 유성갑
고무열 지역위원장

고무열 민주평화당 유성갑 지역위원장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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