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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받아 마땅한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의 오만방자한 태도

기사승인 2019.08.19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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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많은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성빈 의원의 질의에 시종일관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보이더니 급기에 억지를 주장을 반복하는 행태로 구 의회를 마비시켰다.

▲경찰에 출석하고 있는 오규석 기장군수

우 의원의 질의에 해당 부서에 물어보라는 식으로 답변으로 일관하여 “군수님은 도대체 뭘 하시는 겁니까?”라고 묻자 ““법과 원칙에 따라 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법과 원칙을 논할 자격이 없고 그렇게 말할 자격을 잃었다”라는 우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과하세요”라고 목청을 높이기 시작했다.

우 의원의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배경에는 직권남용죄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일을 두고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 군수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사과하세요”라는 말로 고함을 치며 계속되었고 군정질의는 무산되고 말았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많은 네티즌들은 오 군수의 고압적인 태도를 비난하고 있다. 군수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은 두 두말할 필요가 없다.

웬만한 인내력으로는 해당 영상을 볼 수 없다. 그의 태도는 방약무인하고 적반하장 식이다. 

한편 오 군수는 1심 선고에 불복 항소했으며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는 국회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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