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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검사, “권성동 의원이 왜 피해자인지 모르겠다.”

기사승인 2019.07.30  2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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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청와대 하명 받고 수사한 적 없다."

안미현 검사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 권성동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검찰 수사 중 문 대통령의 하명에 따라 수사가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 점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안미현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팩트체크를 해보자” 라는 글을 통해 청와대 하명을 받고 수사 한 적도 없고, 특정 정치인을 타깃으로 놓고 그를 공격하기 위해 수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안 검사는 자신이 “강원랜드 수사 외압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 권성동 의원은 무혐의를 받은 적이 없다”라면서 “보좌관조차 소환해 보지도 못했고 제대로 건드려 보지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안 검사는 또 장제원 의원이 주장한 대통령의 하명에 의한 수사 주장에 대해서도 “2017. 4. 소위 강원랜드 1차 수사 부분에 대해 강원랜드 전 사장과 인사팀장만 불구속 기소하였고, 그 후 2차 수사라 불리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무관하다." 라면서 그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 때 감사원에서 권성동 의원 보좌진의 강원랜드 채용에 문제가 있다며 감사를 하였던 부분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감사원이 검찰에 감사 결과와 함께 2017. 7. 수사의뢰를 한 것이다. ”이라며 문 대통령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안 검사는 강원랜드 전 사장이 구속된 것도 감사원 의뢰 부분과 함께 전반적인 강원랜드 채용 절차를 다시 살펴보다 추가로 발견된 위법이 있어 병합해서 구속된 것이라고 밝혔다.

안미현 검사는 강원랜드의 수사는 강원랜드 진정과 감사원 수사의뢰로 진행되었으며 수사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인사팀장 명단에 특정 정당 사람들과 그 보좌진이 특혜 채용되었다는 감사 결과와 수사 의뢰가 있었을 뿐인데도 자신이 정치 검사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안 검사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정치검사와 하극상 프레임을 씌워 악의적 공격을 당하고 있음에도, 부당하게 떨어진 응시생들 생각에 함부로 피해자라고 입에 올리지 못하는데 권성동 의원이 무엇 때문에 피해자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심춘보 기자 a25750@naver.com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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