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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매장을 가보니...

기사승인 2019.07.30  1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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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상품 불매 운동이 점차 확산되어가는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업체가 유니클로가 아닌가 싶다. 불매 운동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가 급히 사과문까지 발표를 했으나 매장에는 손님이 거의 없다.

▲매장 입구에 비치 된 사과문

유니클로 직원 최 모 씨(29세)따르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 보안사항이라며 정확한 매출 감소 폭은 말하지 않고 있으나 “절반 이하로 떨어졌냐?”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면 그들 입장에서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며칠 전에 반 토박이 난 상황이라고 했는데 갈수록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양상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오후 5시 상황

직원들도 보이지 않는다. 평소 매장관리에만 7~8명이 상주를 하고 있었으나 계산원 2명에 매장 관리 직원 1명 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불매운동보다 더 실효성 있는 일은 판매 직원 전부가 일시에 퇴사하는 일이다. 그러나 강요해서도 눈치를 주어서도 안 된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집단으로 퇴사할 생각이 있는가를...

그러나 그럴 생각은 없다고 한다.

불매운동으로 인하여 발생한 매출 감소에 따른 직원들의 불이익은 없다. 오히려 사기를 북돋는 차원인지 결속 차원에서인지 회식비를 지급하고 있다.

불매운동이 실효성이 없다고 폄하하는 무리들도 있지만 지속적인 불매운동은 일본 기업들이 일본 정부에 압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베가 도발을 멈출 때까지 불매 운동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다.

 

 

다산저널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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