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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선정 추천

기사승인 2019.07.23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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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있는 "성천 막국수"집을 "중소벤처기업부"에 백년가게로 선정해 줄 것을 신청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중에 1951년 1.4후퇴 때 함경도 흥남부두에서 부친 조00 과 모친 맹00는 따로 남한으로 피난을 내려와 5대째 숙부님의 소개로 서울에서 중매결혼(1969년 혼인신고)을 하여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다.
평안남도 성천군 사가면 회덕리가 고향인 아버님 고향 이름을 따와서 <성천막국수>라는 상호가 탄생하게 되었다.

현 답십리 사거리 주변에서 막내딸 나이가 4살이던 1966년에 <평남집>이라는 상호로 시작을 하여 <성천면옥>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다가 현재 <성천막국수>로 자리를 잡았다.
음식 솜씨가 유난히도 좋으신 모친의 정성과 손맛, 노력으로 3대째 이어 오는 전통 가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친은 1966년부터 시작하여 1974년 답십리동 36-6번지에서 7년간 영업을 하던 중 1980년 신축 건물인 답십리동 265-1번지로 이전하여 2017년 10월까지 37년의 긴 세월을 동대문구 대표 음식점으로 그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장남 조영권이 운영하다가 1984년부터 차남인 조영환이 승계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인과 함께 모친을 모시고 지극정성으로 손님에게 친절 봉사의 마음으로 한우물만 파는 성실한 심성을 바탕으로  영업을 이어 가고 있다.
2001년 1월부터 부인 김경순과 공동대표로 하였으며, 대표자 김경순과 함께 운영을 해오고 있다. 답십리동 265-1번지에서 37년의 긴 세월을 마감하고 새롭게 자가 건물인 답십리동 33-28번지 현 위치로 2017년 10월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9년 3월 장남 조수량이 논현점 성천막국수를 개업하여 명실상부한 3대 가업을 잇고 있다.
장남은 성실, 친절, 정성을 가훈으로 삼고 손님들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수만 서울시 소기업상공연합회 명예회장 webmaster@dasanjournal.co.kr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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