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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김문수 전 경기지사, 토착왜구 커밍아웃

기사승인 2019.07.22  1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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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이하 김 씨)가 “친일은 나쁘고 반일은 좋은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은 토착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 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라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신들이 토착왜구라는 사실을 시인한 셈이다.

많은 국민들은 자유당을 비롯한 보수를 참칭하는 무리들을 ‘토착왜구’로 칭하고 있다. 일본의 도발에 토착 왜구부터 박멸하자는 여론이 강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토착왜구가 아니라고 강변해 왔는데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 김 씨와 자신들이 토착왜구라는 사실을 시인한 것에 대해 환영하는 바다.

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설한 배설물에 대해서는 논평할 가치가 없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와 아베에게 완전히 찍혀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하는데 더위를 먹었는지 아니면 조현병 초기 증상인지 말 같지 않은 주장에 대해 반론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근거로 문재인 대통령이 두 사람에게 찍혔다고 주장하는지 근거가 없다. 단지 죽기 살기로 김정은 대변인 역할이 찍혔다는 근거로 내세웠다. 찍혔다는 표현조차 소아병적인 단어 선택이지만 주지하다시피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여러 차례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북미 간 대화 창구를 열어주기 위한 문 대통령의 노고에 찬사에 가까운 고마움을 표했다. 김 씨의 말대로라면 찍힌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면 트럼프야말로 정신 이상자가 아닌가?

그들이 염려(?)하는 한미공조는 그 어느 때보다 튼실하다.

아베가 도발한 것은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다. 아베의 의도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권을 세우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아베와 자유당이 한통속이라는 결정적 근거다.

그들은 결코 아베를 비판하지 않는다. 아베가 우리 정부를 흔들어주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존재이겠는가?

북풍 공작을 할 수 없으니 이제 아베에게 붙어먹자는 계산이다.

김 씨야 말로 가장 먼저 죽창의 맛을 볼 토착왜구, 그것도 극악무도한 일제 앞잡이다.

 

 

 

선우재수 시민기자 tjsdnwotn1209@naver.com

<저작권자 © 다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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